summer's gone.
기억 / 2010/09/01 02:23
Cue your face so forsaken
Crushed by the way that you cry
Cue your face so forsaken
Say goodbye
summer's gone. placebo.
9월이 시작되었다.
이젠 여름에게 안녕을 고할시간.
지금 내리는 비는 이제 가을 비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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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e your face so forsaken
Crushed by the way that you cry
Cue your face so forsaken
Say goodbye
summer's gone. placebo.
그녀를 집까지 데려다 주는 이별을 통해 흘러갔던 동거의 이유가,
커다란 프랑크소세지와 치즈에그 스크럼블의 아침 식사에 상기되는 것에
그는 다소 당황스러웠다.
아쉬움 보다 감동에 마음이 움직인다는 것이 신기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접시를 비우며 집을 나서는 시간이 꿈만 같아 그는 눈을 꼭 감고 뜨질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