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der vs. fender
여행 / 2010/08/09 01:53
메이플 넥을 가져야겠다. 가볍고 부담 없이 칠 수 있는 녀석을 가져야겠다.
찰랑거리는 스트럼을 소화할 수 있는 놈으로 가져야겠다.
이왕이면 가져보지 못한 텔레면 좋겠다. 베이지나 연푸른색이면 더욱 좋겠다!
몇 주 전 부터 이런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메우더니,
급기야 적당한 매물을 발견해버렸다.
새벽 여섯시에 문자를 보내고 잠에 들었지.
멀고 먼 양재까지 가서 아우디 새신랑에게서 받은 펜더 텔레와 펜더 엠프.
아잉아잉 이런 소리라면 밤 새 기타를 치겠다규 하며 몇 시간이고 기타를 치다,
아 내일은 열심히 일해야하는구나 생각에 볼륨을 0으로 앰프를 끄고 잡니다.
찰랑거리는 스트럼을 소화할 수 있는 놈으로 가져야겠다.
이왕이면 가져보지 못한 텔레면 좋겠다. 베이지나 연푸른색이면 더욱 좋겠다!
몇 주 전 부터 이런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메우더니,
급기야 적당한 매물을 발견해버렸다.
새벽 여섯시에 문자를 보내고 잠에 들었지.
멀고 먼 양재까지 가서 아우디 새신랑에게서 받은 펜더 텔레와 펜더 엠프.
아잉아잉 이런 소리라면 밤 새 기타를 치겠다규 하며 몇 시간이고 기타를 치다,
아 내일은 열심히 일해야하는구나 생각에 볼륨을 0으로 앰프를 끄고 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