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핫 칠리 페퍼스의 1999년 발매된 앨범의 제목이 켈리포니케이션이다.
헌데 켈리포니케이션이란 단어는 없다. californicate의 명사형이라고 부르는 것이 옳을 듯 하다.
californicate는 도시화된다는 동사인데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다. 뭐 그 다음은 대충 알아서 이해하자.
그건 그렇고 만약 내가 시속 200킬로미터로 캘리포니케이션을 볼 때 내 옆에 누군가가 있었다면, 난 주저하지 않고 그 사람에게 청혼을 하고 말았을 거다. 그때 내 감정는 '우와 존나 떡치는 것도 좋지만, 역시나 결혼이구나!' 였다. 그것도 잠시 '우와 내가 너무 쉬운 남자가 되었구나.'라는 느낌이 캘리포니케이션 12편이 짠하면서 끝날때 자각했다.
하지만 나에게 뭔가를 알려주긴 했으니 얻는 것 또한 있는 아주 유쾌하고 바람직한 드라마다.
9월 28일 시즌2가 시작한다.
덱스터를 보면서 더욱 쇼타임이 사랑스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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